[기사자료] [박선영의 젠더와 정책] '여성가족부 폐지'라는 단 일곱 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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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나무여성인권상담소 작성일22-02-18 20:43 조회3,688회 댓글0건본문
[박선영의 젠더와 정책] '여성가족부 폐지'라는 단 일곱 글자
여가부 존폐 논쟁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등장했지만, 여가부 폐지가 대통령 선거에서 공약으로 발표되고 현안으로 등장한 것은 이번 대선이 처음인 것 같다. 미국 대선에서 낙태와 동성애 논쟁이 정책 논쟁이 아닌 것처럼 여가부를 어떻게 할 것인가도 정책이 아닌 표를 모으는 정치가 돼버렸다.
그러나 한편으로 여가부 존폐 논쟁은 성평등 이슈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의 확대, 사회의 전 영역에서 여성의 대표성이 증진되는 등 성평등 문제가 더 이상 주변화되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성평등을 더욱 진전시킬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다.
(이하중략...)
[출처] 여성신문, 박선영 한국젠더법학회장·한국여성정책연구원 (2022.1.25)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310/00000935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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